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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감되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간을 내어 찬양을 불러준 분들과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기꺼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내 주신 성원을 모아 몇몇 개인과 기관(NAKASEC-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우리 가운데 감사한 마음이 더하였습니다.
비록 충분하지 못하더라도 받으시는 분들에게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For those suffered by the Covid19 pandemic
The program to help has ended.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those who have taken the time to sing praises despite all the difficult circumstances, and those who have been willing to help even though we have never met.
We were more grateful among us as we gathered supports
and helped several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NAKASEC).
Even if it is not enough, we hope that it will be used adequ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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